매일새벽 6시 요가필라 시작한지 9개월째, 나름 미라클모닝

 

 

 

새벽 5시50분 일어나

비몽사몽으로 운동하러 다닌지 9개월째

아직까지도 새벽기상은 너무 피곤하고 힘들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냥 일어나서 나간다.

 

조용하게 셀프요가필라

하체비만이라

하체운동으로 집중

턱없이 부족한 시간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강의실 아웃

샤워하러 고고

 

 

 

 

나름 이정도면 선방한다고 생각하며

매일 매일 꾸준히 수행하는 중

일찍 일어나고 일찍 일어나다보니

SNS 플랫폼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워

고군분투 했는데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집중

원래 반복 포기 집중 반복이 계속..

;;;

 

 

 

 

 

한살이도 젊을때 할껄

하는 후회를 계속 반복하지 않도록

오늘을 살고 매일 하루를 채운다.

 

그 시작은,

새벽6시 요가필라

와

모닝샤워

 

하루를 쪼개고 쪼개어 효율적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