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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분산되고

집중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어야 할 분야

 

경매

 

부자되는 기적의 경매

 

초보자들이 읽어볼만한 신간서적

 

역사는 반복된다.

사이클을 타고 나도 반복해야 한다.

 

 

 

 

 

 

소니코리아가 신제품 풀프레임 미러리스 '알파7마크3' 국내 출시를 발표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소비자들은 구매를 다소 망설이는 분위기다. 해당 제품 미국 출시가는 1999달러(약 214만원)인 것에 비해 국내 출시가는 249만9000원으로 관세 등을 포함해도 높게 책정됐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전작 알파7마크2 출시가격은 약 186만원이었다.

 

알파7마크3이 시장에서 맞붙을 기종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6D마크2'다. 지난 8월 약 230만원에 국내 출시됐다. 미러리스는 아니지만 입문용 풀프레임이라는 포지션, 비슷한 가격대라는 측면에서 비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때마침 같은 날 캐논이 '카메라 시장 15년 연속 1위 기념'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실 구매가가 10만원 더 떨어졌다. 성능은 신제품인 알파7마크3가 전반적으로 우월하다는 평가지만 30만원 가격차이는 적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알파7마크3의 가격 이슈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상위 기종 알파9의 주요 기능이 탑재됐음에도 가격이 절반이라는 강점이 있다'며 '뛰어난 AF성능, 4K HDR영상, S-Log3 지원 성능 때문에 오히려 자사 제품 '팀킬'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EOS 6D마크2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한 EOS 6D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강점인 가벼운 무게를 계승했다. 배터리와 메모리카드 포함 시 765그램(g) 수준이다.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중 가장 가볍다.

 

다만 여전히 미러리스인 알파7마크3(650g)에 비해서는 약100g 정도 무겁다. 연속 촬영속도도 알파7마크3가 초당 10연사로 EOS 6D마크2의 6.5연사보다 빠르다. 유효화소는 EOS 6D마크2가 2620만 화소, 알파7마크3가 2420만 화소로 대동소이하다. 배터리는 DSLR이 유리하다. EOS 6D마크2는 약 1200장, 알파7마크3는 710장을 촬영할 수 있다.

 

두 기종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지점은 오토포커싱(AF) 성능이다. 알파7마크3는 알파9의 AF 시스템을 계승해 693개 위상차 및 425개 콘트라스트 AF포인트로 초점을 잡는다. 전체 프레임의 약 93%를 커버한다. 게다가 자동초점 연산으로 초당 10회 초점을 검출해 초점 잡는 속도가 빠르다. EOS 6D마크2의 AF포인트는 45개에 불과하다.

 

다만 캐논 측은 라이브뷰 모드 시 활용되는 캐논의 독자 기술 '듀얼 픽셀 CMOS AF'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캐논 관계자는 '빈틈이 없는 하나의 면이 AF 시스템을 구성하기 때문에, 점 방식 AF에 비해서 좀 더 세밀하고 정밀하며 동체 추적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캐논 측은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는 점도 뚜렷한 강점'이라며 '1인 크리에이터들이 자기만의 영상을 촬영할 때는 구도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틸트형 액정은 이런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알파7마크3의 디스플레이는 위, 아래 틸트 기능만 지원한다.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은 중요한 격전지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카메라 업체들이 스마트폰이 대체할 수 없는 시장에 공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풀프레임 비중은 지난 2011년 7%에서 2017년 기준 42%까지 증가했다.

 

캐논은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금액기준 53.6%, 판매 수량 기준 48.1%로 15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수량 기준 점유율 56.8%로 1위라고 발표했다. 다만 DSLR과 미러리스의 풀프레임 모델만 따로 판매량이 집계된 공식 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소니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지난해 알파7R마크3 출시 이후 고급형 풀프레임 시장에서 2개월 연속 40% 이상 점유율을 기록했다'며 '올해 사업 목표는 수량, 금액 모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캐논 측은 '지난해 금액 기준, 수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풀프레임 제품은 캐논 'EOS 5D마크4'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통상적으로 판매 실적은 연간 기준으로 발표하지만, 소니 측 자료는 기준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동등한 비교에 어려움이 있다'고 반박했다.

 

 

 

출 처  디지털데일리

 

 

 

 

미러리스 사야하는데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1985년 상경한 열일곱 살 소녀의 삶은 이랬다. 아침 일찍 일어나 와이셔츠 공장에서 오후 5시까지 미싱을 돌렸다. 퇴근 후 기숙사로 달려가 씻고 저녁을 먹은 후 버스를 타고 야간고등학교에 갔다. 수업이 끝나면 다시 기숙사로 돌아와 3층 침대 안에서 잠을 잤다. 그래도 행복했다. 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녀의 고향은 전북 정읍. 육남매 중 다섯째인 그녀를 학교에 보내기 어려울 만큼 가난했다.

 

이 소녀는 자라서 어떻게 됐을까. 프랑스의 카르푸, 독일의 에데카, 영국 웨이트로즈 등 유럽 대형마트 식품 코너에 가면 보이는 '스시데일리' 매장. 이 브랜드를 가진 켈리델리 그룹의 창립자가 바로 켈리 최(50·한국명 최금례). 켈리델리는 유럽 10국에 700여 개 매장을 가진 요식 기업으로, 직원 수는 407명에 지난해 매출은 5000억원이다. 지난달 방한한 최 회장을 서울 강남에서 만났다.

 

 

무작정 떠난 유학길


―공장 기숙사에는 얼마나 계셨나요?

 

"공장 다닐 때 나름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버스 타고 같이 학교에 가던 친구가 밥 대신 먹은 백설기 빵이 목에 걸려 죽은 거예요. 그 친구 장례식을 치르면서 '이렇게 사는 건 아닌 것 같다. 탈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첫 꿈이 디자이너였다고요.

 

"졸업 후 명함 인쇄 공장서 일하게 됐는데 거기서 만난 외국인 디자이너가 너무 멋진 거예요.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복장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죠."

 

―일본 유학은 어떻게 결심했나요?

 

"학원에 다니다 보니 대부분의 디자인이 일본에서 오는 거예요. 용어도 그렇고."

 

―1980년대인데 유학 가는 게 쉬웠나요?

 

"여권 만들기도 어려웠어요. 전 그냥 '지금도 아르바이트해서 학교 다니는데, 일본이라고 못할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추진력이 대단하네요.

 

"생각보다 겁이 많아요. 일본 갈 때도 동생한테 유서(遺書) 건네고 갔어요."

 

―그러다 프랑스행을 결심하게 된 건가요?

 

"제가 이케부쿠로 복장학원에 다녔는데, 일본 디자인은 다 프랑스에서 오더라고요. 다시 '일본에서도 살았는데 프랑스라고 못할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1995년 무작정 비행기를 탔죠. 타고 알았어요. 프랑스말로 '안녕하세요'가 '봉 주르'라는 걸."

 

 

 

 

10억 빚더미에 앉은 한인 여성

그녀는 파리의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파코라반 등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런데 한국인 친구 제안으로 동업한 광고회사가 몇 년 만에 망하면서 10억원의 빚을 지게 됐다. 그녀 나이 마흔이었다.


―사업 실패 후 뭐가 가장 어려웠나요?

"예전의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것. '내가 사장님이었는데, 나는 비서도 운전기사도 있었는데'라는 것."

 

―두 번째 사업 아이템은 어떻게 찾았나요?

"아시아인이 외국에서 돈 많이 안 들이고 성공한 아이템을 공부했어요. 그러다 보니 수퍼에서 하는 요식업을 생각하게 된 거죠. 그때부터는 수퍼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그렇게 2년을 하니 직원 1000명인 수퍼에서 직원들끼리는 몰라도 저는 알아요."

 

―그렇게 선택한 게 초밥이었나요?

"처음에는 수퍼에 납품하는 삼각김밥을 하려고 했어요. 그러려면 10억원짜리 무균 공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즉석에서 스시를 만드는 사업을 생각하게 됐죠."

 

―프랑스 초밥 장인 야마모토상, 미국 스노폭스 김승호 회장, 드니 하네칸 전 맥도널드 유럽 최고경영자(CEO) 등이 모두 도와주셨는데요.


"제가 멘토로 삼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들이댔어요. 유명한 사람들은 내게 관심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그 사람들의 저서와 인터뷰를 모두 읽고 들이대면 아무리 바쁜 사람도 답장을 해줘요."

 

 

 

 

유럽 아시아인들에게 일자리를

현재 세계 명문 경영대학원(M&A) 교재에는 켈리델리 성공 사례가 담겨 있다. 지난해까지 판 도시락만 1억5000만개, 시장 점유율은 50%로 유럽에서 1위다 .

 

―해외 진출은 어떻게 하게 됐나요?

 

"영국·독일 등은 저희가 접촉했고, 스페인은 먼저 제안이 왔어요. 스페인 한인들은 예전에 어업을 하기 위해 왔다가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내가 스페인 카르푸와 체결만 하면 이 사람들 다 취직시켜 줄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진출했죠."

 

―가족, 한국에 대한 원망은 없으셨나요?

 

"처음엔 조금 했어요. 그런데 서울 공장에 오니 중학생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나이까지 부모님이 키워주신 데 감사했어요. 아빠가 사고로 일을 못하시거든요. 엄마가 과수원일 등 품앗이하러 다녔어요. 제가 서울 갈 때 엄마가 1만원을 줬어요. 엄마한테는 진짜 큰돈이었어요. 전 거기서 3000원을 아빠에게 좋아하는 막걸리 사 드시라고 드렸어요."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요?

 

"공부부터 해야죠. 사업 시작하기 전에 책을 100권 넘게 읽었어요. 초밥집에서 일도 해보고. 카페에서 서빙도 안 해본 사람들이 카페부터 차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다음 꿈은 뭔가요?

 

"유럽 어딜 가나 메인 스트리트에 한국 식당이 있고, 수퍼에는 고추장 소스가 타바스코 소스처럼 진열돼 있도록 하고 싶어요. 제가 2016년에 재단을 만들었는데, 창업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싶어요. 20대는 도전하고 30대는 충성하고 40대는 성공하고 50대는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처 조선일보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차근차근 열심히..

 

 

 

 

 

스타들이 TV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방송인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지난 2015년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하 비밀보장)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비밀보장’의 한 코너였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상파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는 성과를 거둘 정도였다. 송은이는 ‘비밀보장’을 시작으로 자체 콘텐츠 생산하는 콘텐츠랩 ‘비보 티비(VIVO TV)’의 대표를 맡고 있다.

특히 ‘비보 티비’는 최근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함께 두 번째 웹 예능에 나선다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영자와 송은이, 그리고 더할 나위 없는 호흡을 보여 온 최화정, 김숙이 함께 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웹 예능이 지상파 예능 그 이상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유미 또한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스타다. 강유미는 현재 유튜브에서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제품 리뷰, 먹방 등의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강유미의 채널은 개설 10개월 만에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강유미의 유튜브 콘텐츠는 다양한 개그우먼 게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입담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진영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떠오르는 스타다. 홍진영은 최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프로그램 특성 상 약간의 음주를 하게 됐고 목이나 팔, 눈가까지 붉은 기운이 돌았지만 메이크업을 한 얼굴만은 그대로여서 제품에 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쌈바홍’ 채널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출연해 사용 제품과 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뷰티 아이템을 향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거침없이 답해 해당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하고, 관련 제품은 완판 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진영은 메이크업 소개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애정을 가졌던 게임에 대한 콘텐츠를 업로드 해왔다. 메이크업을 통해 유튜브 채널이 화제가 되며 타 콘텐츠도 주목을 받고, 현재 2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이전부터 꿈이 뷰티 유튜버라고 밝혔던 악동뮤지션 수현도 유튜브에서 뷰티 채널 ‘모치피치’를 운영 중이다.

수현은 특유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뷰티 콘텐츠를 게재하며

약 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해 전문 유튜버 못지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도 ‘루나의 알파벳’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루나는 뷰티, 다이어트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특히

걸그룹의 솔직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 유병재, 이국주, 김기수,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보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유튜브에서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들의 유튜브 및 새로운 플랫폼 진출에 대해

“뉴미디어를 통해 방송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위적인 것이 아닌 스타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콘텐츠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이끌 수 있고 무엇보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생각하는 스타들도 많다.

성공 사례들이 많아지며 유튜브로 시선을 돌리는 스타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서울

 

 

 

 

애증의 안양등기소

ㅎㅎ

 

2015년도에 정말 줄기차게 수시로

셀프등기 하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오전

회사에서 급하게 법인인감증명서

가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다녀온다고 했어요.

^ ^

 

 

 

 

 

 

 

 

왜 범계역에는 없는지..

ㅠ ㅠ

가까운 거리지만 걸어서 왔다갔다 하기

체력 딸려요..

 

어쨌거나~

 

무인발급기 요렇게 생겼어요.

다부지게 생겼죠?

ㅎㅎ

카드결제 안되고요,

현금지폐넣어 결제해야하고

하라는대로 하면

너무 쉽워요.

 

옆에서 어떤 남자분 계속 저보고 안된다고 도와달라고해서

봤더니

카드로 결제할라고 하니

아무것도 찾을수도 할수도 없지..

아휴..

현금지폐결제라고 떡하니 써져있는데도..

 

그럴 수 있죠..

;;;;;;

 

 

 

 

 

 

 

 

 

 

주말에는

발급이 안되는군요,

 

평일 낮시간만 가능..

무인발급기면

24시간 가동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보통 법인으로 많이 떼니 뭐..

^ ^;;

 

 

 

 

 

 

 

 

 

전자수입인지의 안내문

 

 

 

 

 

 

 

 

군포시청, 의왕시청, 과천시청

에도

무인발급기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

 

안양시청에는

왜 없는거야...

ㅠ ㅠ

 

 

 

 

 

 

 

 

법원조례

원클릭 서비스

 

 

 

 

 

 

 

영사확인

아포스티유

 

 

 

 

 

확정일자

인터넷등기소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것 아시죠?

 

 

저는

안양등기소 안양법원

등등

정말 많이 이용했는데

가까이 위치해 있어 너무 좋네요.

 

더 가까이 있으면 더 좋으련만...

;;;;;;;;;;;;;;;;;;;;;;;;;;;;;;;

 

 

창구에서 번호표 뽑고 무한정 기다리지 마시고

안양등기소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하세요.

 

시간절약이 최고 최고~!!!

 

^ ^

 

 

 

 

 

 

 

 

 

 

 

도서관 갈때마다

책 어떻게 고르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요,

없는 책은 예약해놓거나 상호대차해서

빌려보곤 해요.

아이책도 마찬가지고요,

^ ^

 

 

 

 

 

 

 

 

 

 

 

 

그래서

매번 관심분야만 빌리게 되더라구요.

가끔

일반적인 베스트 도서들도

읽고 싶은데

인터넷에 나와있는 자료와 내용들은 너무나 방대하고;;;;

 

 

 

 

 

 

 

 

 

 

 

 

도서관 갈때마다

요즘 확인하는 정보지

 

안양시립도서관 독서정보 소식지

 

요즘 이거보고 책 빌리는데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 ^

 

 

 

 

 

 

 

 

 

 

 

 

 

책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와 내용도 나와있구요,

인터넷에 나오는 베스트셀러보다

여기에서 추천해주는

책들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저희신랑도

일년에 책 천권 읽기 도전하고 있는데

독서정보 소식지 보면서

책 선택하는데

도움 많이 된다고 하네요.

^ ^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유아도서와 어린이도서

도 주기적으로 나와있는데요,

 

항상 보여주던 패턴을 바꾸어 보여줄 수도 있고

몰랐던 새로운 책을 알게되고

추천해주는 대부분의 책 수준이

아이가 읽기에 적절해서

저는 항상 활용하고 있답니다.

 

 

안양시립도서관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 빌릴때

참고할만한

 

도서베스트 독서정보 소식지

 

추천 추천합니다.

^ ^

 

 

 

 

 

 

 

 

 

삼성임직원 사이트가

여러개 있어요.

삼성 다니고 있어도

모르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알고 있어도

활용 안하고 잊어버리시는분도 꽤 되고요,

;;;;;;;;;;;;;;;;;;;;;;;;;;;;;;;;;;

 

 

 

 

 

 

 

 

 

 

 

 

 

 

 

 

제가 처음 몇년동안 그런케이스

 

있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싸이트 찾아봤더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죠..

ㅠ ㅠ

 

분명히 저같은 분들 계실거라 생각해요..

요즘 젊은분들은

최대한 잘 이용하고 활용하시겠지만

삼성임직원 배우자분들도

리스트를 정리해놓아야

수시로 가서 체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겠어요?

^ ^

 

 

 

 

 

 

 

 

 

 

 

 

 

 

일단,

해당글자 클릭하면

싸이트 바로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놓을께요,

^ ^

 

 

 

삼성가전제품 임직원 할인 싸이트

 

여기는 삼성가전제품 구매할수 있는 곳이에요,

청소기, 냉장고, 티브이 등등

그런데

디지털카메라는 없는거 아시죠?

저는 삼성디카 산다고 한참 헤매다

오래전에 없어졌다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ㅋㅋㅋ

 

 

 

 

삼성포인트사용 사용가능 싸이트

 

건강관리, 여가선용, 자기계발, 특가상품, 케익배달, 떡배달, 꽃배달

등등

 

저는 여기서 포인트로 각 명절 선물세트 구매하구요,

케익이나 호두과자

워터파크티켓 등 포인트로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 ^

 

 

 

 

 

 

 

 

 

 

 

 

 

 

 

삼성임직원 할인 토익 JPT SJPT TSC 토익위원회 접수싸이트

 

 

 

 

 

삼성임직원 할인 OPIC 크레듀 접수싸이트

 

 

 

 

삼성 임직원 가족구매센터 쇼핑몰

 

 

 

매년 나오는 포인트 기간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어 버리니

꼭 필요한것 구매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래요.

아깝잖아요.

 

 

열심히 활용하고 이용해서

알뜰하게 살아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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